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뭉치고 블로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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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일터의 기준 (Founder’s Letter)

안녕하세요.

뭉치고는 <좋은 사람들이 즐겁게 일하는 곳>이 되려고 합니다. 좋은 사람이란,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.

뭉치고가 생각하는 <좋은 일터>의 기준입니다.

  1. 신뢰 : 회사에서 직원들 간에 신뢰가 있는가?
  2. 자부심 : 직원들이 회사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가?
  3. 즐거움 : 직원들이 회사에서 즐겁게 일하는가?

뭉치고는 <자율>을 바탕으로 해야, 모든 직원들이 <주인의식>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. 가령, 직원들 ‘근무시간 통제’는 관리자의 자기만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. 즉 실제 ‘생산성’과는 관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.

따라서, 뭉치고는 <구성원 간에 신뢰>를 바탕으로, <자율의 원칙>에 따라 <실행>하는 회사가 되려고 합니다.

뭉치고가 추구하는 인재입니다.

도전하는 사람 : 주어진 일을 회피하지 않고, 될 때까지 끝을 보는 사람입니다.

주장하고 주도하는 사람 : 열린 마음으로 소신을 가지고 주장하고, 팀을 주도하는 사람입니다.

끊임없이 공부하는 사람 : 세상을 널리 보고, 자신의 능력과 안목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공부하는 사람입니다.

뭉치고가 추구하지 않는 사람입니다.

실행력이 없는 사람 : 말만 할 뿐, 디테일을 챙길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. 회사 업무의 승부는 디테일에서 갈립니다.

냉소주의자 : 문제를 찾아 개선하려는 긍정적 노력을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. 그런 사람들은 회사가 잘 돌아가고 있을 때는 별로 눈에 띄지 않지만, 회사가 작은 위기라도 맞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패배의식을 급속도로 전염시킵니다.

대부분의 경우, 결과를 만드는 힘은 <특별한 방식>으로 일하는 <특유의 자질>을 갖춘 사람입니다.

뭉치고는 그런 특유의 자질을 갖춘 사람이 필요합니다. 뭉치고는 이제 첫발을 땠습니다.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전혀 예상할 수 없습니다.

그럼에도 불구하고, 혹시 논의하는데 관심 있으세요?
그렇다면, 언제든지 연락주세요.

언제나 첫날의 마음가짐을 잊지 않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

뭉치고 드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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